기획

[공모전] 제일기획 40회 광고기획서 '마켓컬리' 동상 수상작 분석

기디개 2021.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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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 
광고기획서 부문 '마켓컬리' 동상
'고컬리'팀의 작품 분석.

[과제주제]
마켓컬리의 메인 타깃 3049 수도권 여성의 모바일 장보기 습관(컬리하기)을 만들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대학생들로 구성되어있다. 나이가 적어도 해낼 수 있구나!

브랜드 컨셉트 : 퀄리티 있는 모바일 장보기
마켓컬리는 당인 수확 채소, 과일부터 정육, 수산 및 간편식과 다양한 맛집 음식까지 주문 배달 가능한 모바일 장보기 플랫폼이다.

시장상황
1. 현재 새벽배송 시장은 4,000억 원 규모로 성장 
2. 장보기 습관이 오프라인 -> 온라인으로 옮겨 갔다
(모바일로 이동시켜
모바일 장보기 시장 자체의 크기를 늘리고 새로운 경쟁의 각을 만드는 것이 필요)

또한, 모바일 장보기 하면 바로 마켓컬리가 떠오를 수 있게 타깃의 상기율을 상승시키는 것이 필요

 

1. 마켓컬리의 시장분석한 내용을 요약을 해서 시작.(+소비자의 반응)

2. 그런데 위기가 있다. 새벽배송 서비스가 더이상 희귀한 아이템이 아니다. 판매량, 매출량도 줄었을 것.


3. 근본적인 이야기: 매출이 줄어드는 문제보다 진짜 문제는 '새벽배송'이라는 메시지가 마켓컬리만의 것이 아님: 이미지가 흐려지고 있다.


4. 새벽배송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다른 일상을 점유하여 다른 가치를 제공해야한다.


5. 무엇으로 제공을 해야하나..? 이 부분이 what. 기획자가 생각해야하는 부분.
6. 새로운 가치로 무엇을 제공해야하나: 내용을 주장하기 위한 뒷받침을 이렇게 한다. 마켓컬리 주타겟층 : 30-40 여성. 장보기가 부담이 되고 있다. 1. 식재료에 대한 안심 2. 매일하는 식사에 대한 메뉴 고민. 마켓컬리가 가지고 있는 가치를 통해 이것을 해결해보자.
마켓컬리가 내세우고 있는 가치가 엄선한 상품을 선택하고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 장바구니에 넣지 않고, 매일 바뀌는 마켓컬리의 큐레이션 서비스 (두가지의 가치를 모두 제공할 수 있다)
효과적으로 잘 전달 하기 위해서 컨셉을 설정했다. 바로 '큐레이션: 가치있는 상품을 소비자에게 제공'


7. 슬로건 등의 제안


8. how: 걱정을 알고, 덜고, 나누자 (tv cf, sns광고,배너광고)
tv cf에서 어떻게 하자는 기획자의 스토리라인을 다 녹여냄 
배너광고에서의 시안 제시 (어떤 채널-네이버밴드 을 넣을건지에 대해서도.) 명확하고 자세하게.


9. 스케쥴링 표도 제시(기한이 정해진) 내부사항에 의해 확정되지는 않겠지만. 구체적인 생각을 알 수 있다.


10. 엔딩슬라이드: 완성본을 제출하지 않는 경우 엔딩슬라이드가 없을때 미완성 제출이라고 생각할 수도있다. (표지와 동일)

https://ideafestival.cheil.co.kr/awards/40/PL02-01406.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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