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가 트렌드글 읽는 방법

이 포스팅은 [SBA 인사이트 스쿨] 데이터와 Z세대 트렌드 인사이트 스쿨을 듣고 발췌하여 작성되었습니다.

z세대가 시장이 되는 시점이 멀지 않았다. 아니 도달했다. z세대에게 물건을 팔기 위해서는 z세대에 대해 파악을 하고 있어여 한다.

함께.

요새 z세대는 함께하는 것에 의의를 둔다.

Z세대 트렌드를 읽는 방법 (박상욱 Plav Corp. 공동 대표

요새 z세대가 많이 이용하고 있는 앱은 무엇일까?(해외)
- 메신저
- 디스코드
- 하우스파티
- 젠리
- 파파라치
- 디스포
- 스냅쳇

국내
- 웨이브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영화시청, 게임이 가능)
- 숏폼비디오를 위한 플랫폼
- 나의 성향을 드러낸 (성적, 사랑의 형태적)
- 틴더(내 취향에 맞는 유저 매칭, mbti 등 관계에 있어 얼굴 보다는 정보기반으로 만남 추진)
- 에스파(걸그룹, culture universe) 평행세계속 또 다른 나. 하나의 세계관을 설계해 지속적르로 소비 가능한 콘텐츠를 생산하는 전략으로 보인다.

짧은 정리를 해보자면
z세대는
또 다른 세계관을 만들어 나를 표현하거나
일상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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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 유튜브요약
뉴스이슈 -> 페이스북요약

플랫폼의 다양화로 인해
오리지날 콘텐츠가 있으면
요약을 하는 콘텐츠가 생긴다.

요약콘텐츠가 있기 위해서는 오리지날 콘텐츠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오리지날 콘텐츠도 주목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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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의 꿈

z세대는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어한다.
메타버스(로블록스 등)은 인터넷과 같은 역할을 한다. 없어서는 안될 존재. 메타버스를 통해 z세대는 성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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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의 핀테크

플렉스. 리셀 문화가 이미 고착화되어있는 상태다. 희소하고 한정적인 자산이 현실과 가상의 구분이 없어진 상태. nft 로 가상세계의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는 상태로 들어섰다.

실제 가치로 350만원인데
디지털 가치로 450만원이 되어버리는 등
세상이 정말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에르메스 버킷백이 30억이라면,
조각화해서 소유권을 가지게 된다.
조각투자를 하는 추세가 많아지고 있다.

만화책. 스니커즈. 카드 등에도 주식처럼 트레이딩 할 수 있다. Z세대는 내집마련에 대한 악착같은 저축보다. 지금을 즐기는 추세.

20만원에 구매한 스니커즈가
200만원에 판매할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니까
만약 물건이 팔리지 않아도 기분은 좋은 것.
2000만원짜리 시계를 온전히 소유할 수는 없지만 2만원으로 1/1000의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다면 투자한다. (회사의 자산에 투자하는 것. 주식과 비슷하다)

조각투자하고 배당금을 받을 수도있다.

주각투자 한 제품은 어디서 보관하냐?
박물관처럼 전시되고 있다. 공공의 자산이니까 그런듯.

가치소비
간편결제
나만의 상점
차세대 커머스

핵심적으로 봐야할 요소는
과거의 서비스 운영방식이 현재와 어떻게 다른지 생각해봐야한다.

기획할때 생각해봐야하는 키워드는
레벨업하는 등의 메커니즘
오픈채팅방과 같은 곳을 보고 소통하면 가장 좋을 것.
트렌드 반영하지 못해 망하는 회사가 많아진다.

잘되는 서비스를 어떻게 분석하고 있나?

체류시간을 확인해서 고객의 충성도를 확인한다. 로블록스를 3시간 이용한다. 부모님이 못하게 해서 아쉽니다. z세대는 로블록스가 쥐고있다.

[데이터로 본다. 여기 아래부터는 작성한 글이 날아갔다~~~ㅠㅠㅠ ]
기억나는 것을 간단하게 요약을 해보자면
1. 데이터를 기록하라(과거분석)
2. as is - to be / a,b 테스트로 현재를 발전시켜라
대부분 안되는 회사가 많고
시도하려고 하면 니가 책임질거야? 라고 묻는 식으로 되어버리기때문에 데이터를 빠르게 확인할수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한다.

과거와 현재에 기업이 해야할 일에 대해 알려주셨고, 구글애널리틱스와 같은 데이터를 추척할 수 있는 구글의 서비스를 반드시 이용하라고 하셨다.

구글이 점점 검색기능 고도화를 하기 시작하면서 강사님은 주식을 사셨다고 하신다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정직원되면 자금운용좀 하고싶다..

결론: 느낀점은 데이터를 추적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