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용어 정리-② QA, QC, AAR, CMS, WBS

지난시간에 이어 용어를 계속해서 알아보자!

ㅣCONTENTS

• QA(Quality Assurance)
• QC(Quality Control)
• AAR(AfterAction Review)
• CMS(Content Management System)
• WBS(Work Breakdown Structure)

현상의 문제를 확인하고 해결하기 위해 '현재의 상황(AS-IS)'를 인식하고, 현재의 상황과 '이상적인 지향점(TO-BE)과의 차이(GAP)을 인식하고 이를 일치시키기 위한 전략적 사고방식을 AS-IS, TO-BE 분석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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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Quality Assurance)

품질보증을 뜻하는 QA는 어떤 실체(품목, Entity)가 품질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것에 대한 적절한 신뢰감을 주기 위하여 품질시스템에서 실시되고 필요에 따라 실증되는 모든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을 말합니다. 내가 아는 QA는 예를들어.. 어플 완성단계에 오류가 있는지 아닌지 테스트 해보는 행위라고 알고 있다. 그러니까 어플 완성단계에서도 QA가 필요한 것처럼 공장 등 여러 체계에서 QA가 필요하겠지.

QC(Quality Control)

품질관리를 뜻하는 QC는 기업 경영상 제일 유리하다고 생각되는 품질을 보장하고 이것을 가장 경제적 제품으로서 생산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또한 품질에 대한 요구 사항을 만족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운영 상의 기법 및 활동을 말합니다. 즉, 품질보증은 고객의 관점에 많은 비중을 두는 활동이며, 해당 제품에 대한 좀 더 포괄적인 책임을 지는 역할입니다.

* 내부에QA(Quality Assurance)조직이 운영되고 있다면 품질검수를 위해 QA팀이 산출물에서부터 결과물에까지 품질테스트를 병행하지만, 일반적으로 QA팀이 에이전시에 별도 존재하는 경우는 많지 않고 PD/PM그룹에서병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AAR(AfterAction Review)

마무리 된 그 일이 제대로 진행되었는지를 참가가들이 시간을 가지고 되짚어보는 일을 의미한다. AAR은 목표, 한일, 그리고 그 둘간의 갭(gap)분석을 통해서 목표와 결과의 불일치를 파악하는데 주요한 목적이 있다.

조금 더 알아보려면 클릭

https://platum.kr/archives/3619

‘약어’로 배우는 5가지 비즈니스 활용 원칙들

 

* 수행TF 전체를 대상으로 프로젝트 수행 리뷰를 위한 AAR(AfterAction Review)를 진행한다. 정식 프로세스로 진행하는 회사가 많지는 않지만 그 결과는 생각하는 수준 이상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개인적으로라도 자체 리뷰는 반드시 진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CMS(Content Management System)

직접 코딩할 필요없이 블로그/웹사이트 제작을 돕는 도구들을 모두 넓은 의미에서 CMS라고 한다.

WBS(Work Breakdown Structure)

* 먼저 프로젝트가 시작되는 착수단계에서 수행PM에 의해 과업범위를기준으로 개발우선순위를 고려하여 업무단위 일정을 수립한다. WBS에주요 산출물에 대한 의사결정일정이나 업무난이도까지도 감안하여 전체적인 스케쥴링이 수립된다.*